현재 앱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오프라인 가맹점은 홈플러스, 롯데마트, 하나로마트, 세븐일레븐, 바이더웨이, 빈스빈스, S-Oil, E1 등과 서울 명동지역 200여 가맹점 등 약 2만 여 개에 달한다.
신한 모바일 단독카드의 기본 연회비는 면제되며, 각 카드 종류별 서비스 연회비(3000원~8000원)만 부과된다. 단, 모바일 단독카드 고객이 실물카드를 추가로 신청할 경우에는 기본 연회비가 부과된다.
신한카드는 다음달 12일까지 모바일 단독카드로 누적 1만원 이상 사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삼성 갤럭시S6 엣지 32기가, LG G4 32기가,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모바일 쿠폰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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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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