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충남 테크노파크에서 열린 '충남지역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산학연 오찬' 행사에 참석해 "충남에 산학연이 함께 힘을 모아 창조경제 발전을 위한 협력 생태계를 발족하고 태양광 분야에 강점을 가진 글로벌기업 한화가 본격 지원하게 된 것은 의미가 크다고 생각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날 오찬에는 태양광 및 에너지, 농수산업 등 충남지역 특화산업 분야의 창업기업
및 중소중견 기업인과 산ㆍ학ㆍ연 및 금융ㆍ지원기관 관계자, 충남도지사 및 충남지역 국회의원 등 135여명이 참석했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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