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이 전 부장판사는 지난해 4월 변호사 등록신청을 거부한 대한변협의 행위가 부당하다며 소송을 냈다.
또한 2013년 5월 창원지법 근무 당시 아파트 층간소음 문제로 다툰 이웃의 차량을 훼손한 혐의로 입건된 뒤 사직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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