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포토] 유적지에서 섹시 골반댄스 추다 '징역형'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사진출처=유튜브 영상 캡쳐

사진출처=유튜브 영상 캡쳐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제 2차 세계대전 유적지 앞에서 섹시 골반댄스를 춘 여성 세 명이 감옥생활을 하게 됐다.

26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가디언은 러시아 노보로시스트 시의 제2차 세계대전 기념비 앞에서 골반댄스 영상을 촬영했던 마가리타 라데츠카야(18)에게 금고 15일, 야나 쿠타코바(24)와 예카타리나 쉐르베딘스카야(26)에게는 각각 10일을 선고했다고 보도했다. 또 앨라 코르카흐(28), 빅토리아 유리에바(22)는 벌금형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사진출처=유튜브 영상 캡쳐

사진출처=유튜브 영상 캡쳐

원본보기 아이콘
법원은 여성들이 여성예술학교 '아트댄스'를 홍보하기 위해 제2차 세계대전 기념물 앞에서 단체로 "성적 표현수위가 높은 춤"을 추었다고 주장했다.

앞서 불과 몇 주 전에도 10대 러시아 여성들이 무대에서 골반군무댄스를 춘 영상이 인터넷에 공개되면서 두 차례의 형사수사가 이뤄졌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하이브, 어도어 이사회 물갈이…민희진은 대표직 유임 (상보) 김호중 검찰 송치…음주운전·범인도피교사 혐의 추가 [포토] 북한탄도미사일 발사

    #국내이슈

  • 트럼프 "나는 결백해…진짜 판결은 11월 대선에서" "버닝썬서 의식잃어…그날 DJ는 승리" 홍콩 인플루언서 충격고백 안개 때문에 열차-신호등 헷갈려…미국 테슬라차주 목숨 잃을 뻔

    #해외이슈

  • [포토]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현충일 [이미지 다이어리] '예스키즈존도 어린이에겐 울타리' [포토] 시트지로 가린 창문 속 노인의 외침 '지금의 나는 미래의 너다'

    #포토PICK

  • 베일 벗은 지프 전기차…왜고니어S 첫 공개 3년간 팔린 택시 10대 중 3대 전기차…현대차 "전용 플랫폼 효과" 현대차, 中·인도·인니 배터리 전략 다르게…UAM은 수소전지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심상찮은 '판의 경계'‥아이슬란드서 또 화산 폭발 [뉴스속 용어]한-UAE 'CEPA' 체결, FTA와 차이점은? [뉴스속 용어]'거대언어모델(LLM)' 개발에 속도내는 엔씨소프트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