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임공동대표 정기현씨 선출"
[아시아경제 노해섭 ]노무현재단전남지역위원회는 지난 18일 순천청소년수련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해 2015년도 임원 및 사업을 확정했다.
이날 공동대표로 ▲ 정기현(순천현대여성아동병원장) ▲ 박기영(순천대교수)▲ 김태호(공인회계사)▲ 김철우( 전)보성군의회의장)▲윤민수(전국별정우체국중앙회장)▲문정인(전남학원연합회 사무국장)▲오연우(서부지회장) ▲천병학( 전)함평 농민회장) 총 8명의 공동대표를 선출했다.
이날 상임공동대표로는 순천에 위치한 현대여성아동병원장인 정기현 공동대표가 선출했다.
현재 노무현재단전남지역위원회는 지난 2009년 창립되어 13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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