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관계자는 "환자감시장치, 제세동기 생산량 증가에 따른 공간부족과 신사업진출로 이같이 결정했다"고 말했다. 투자금액 34억8000만원은 지난해 자기자본 대비 12.74%에 해당한다. 투자는 내년 10월20일 종료된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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