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이윤종 아주캐피탈 사장을 포함해 60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 중 하이라이트는 초대형 카드섹션이었다. 전 임직원이 흑백 조끼를 입고 카드섹션 글자를 완성했다. 이번 행사명은 사내 공모에서 나온 70여개의 후보들 가운데 선정됐다.
이윤종 사장은 "오늘 이 자리를 열정으로 채워주신 영업현장과 본사 임직원 모두 '으라차차' 힘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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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희 기자 2paper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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