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시즌에만 한정 생산…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하나미노죠젠의 하나미는 화사한 벚꽃 모양의 라벨 디자인에서도 쉽게 알 수 있듯 '꽃 그늘 아래에서 꽃 구경을 하며 즐긴다'는 의미이다.
양병일 니혼슈코리아 이사는 "하나미노죠젠은 봄에만 생산되는 한정 상품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봄을 맞아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봄 꽃 놀이 후 함께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라고 강조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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