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리지 않은 참치로 만들어 신선한 맛 더하고, 참치살을 최대한 살린 통살 형태로 담아 참치 본연의 쫄깃한 식감 느낄 수 있어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 사조해표 는 얼리지 않은 참치 통살을 사용해 만든 ‘생생 참치’ 2종을 30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연근해에서 잡은 생 참치를 얼리지 않고 사용해 참치 본연의 담백한 맛과 신선한 품질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냉동 상태의 원재료를 가공해 만드는 기존 참치캔과 달리 ‘생생 참치’는 냉장 상태의 원재료를 최대 3시간 내 가공하는 방식을 적용해 신선도를 한 차원 높였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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