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6개월 시험 운영
러시아 야스니 발사장에서 오전 7시8분에 발사된 아리랑 3A호는 이로써 발사에 성공했다. 위성은 상태가 양호하며 앞으로 6개월 동안 시험 운영을 거친다. 적외선 센서를 탑재한 아리랑 3A호는 고해상도 사진을 촬영해 지구로 전송할 예정이다.
정종오 기자 ikoki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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