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슈의 쌍둥이 딸 라희 라율이 간식으로 '이영돈PD가 간다'에 소개된 그릭요거트를 좋아한다고 알려져 화제다.
사진에는 라희와 라율이가 그릭요거트를 입에 온통 묻히며 정신없이 먹는 모습이 담겨있다. 슈는 그런 쌍둥이를 사랑스럽다는 듯 바라보며 입을 맞췄다.
SBS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 중인 라희와 라율이는 방송에서 폭풍 먹방을 선보이며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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