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가장 큰 돈 될 저평가 종목! 드디어 찾았다!

88억이었던 영업이익이 310억까지 급증했는데도 불구하고, 주가는 PER 2배의 저평가 인식으로, 최근 6배↑ 급등했던 금강공업과 똑같은 스토리가 전개될 기업이 있어 주목되고 있다.

이 기업은 2년만에 매출이 2000억대에서 7400억대, 영업이익은 70억대에서 330억대까지 폭증했지만, 현재 주가는 2000억대를 기록했던 당시보다 절반도 체 안 되는 자리에 머물러 있어, 현재 가장 저평가 기업으로 꼽히고 있다.

여기에, 중국정부의 300조 핵심 정책사업의 막대한 수혜주로 꼽히며, 사상 최대실적을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대표이사가 무려 80만주에 가까운 물량까지 쓸어담고 있어, 3월 증권가에 최대 핫 이슈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오늘의 추천종목>
중국 300조 재료 터지며, 기업가치 저평가 한방에 날린다! (종목확인 클릭)

- 환경규제 시장 66조원대로 급팽창 예상, 세계최고기술 지닌 유럽기업 인수!!
- 이로써 불과 2년만에 기업가치 4배↑ 성장했음에도 PER 2배에 머물러!!
- 실적자신감에 최근 대표이사가 무려 80만주에 가까운 물량 싹쓸이 매집!!
- 정부가 올해 대기업과 공동으로 관련분야 전세계 TOP을 노려 정책수혜 집중!!
- 중국 2017년까지 관련분야 300조 대규모 투자, 벌써 중국향 매출 터져나와!!

폭발적인 실적 및 성장스토리를 지닌 종목으로, 3월 강력한 정책수혜와 수급으로 시장을 압도할 종목이 있다면 바로 오늘 종목이 그 주인공이다!

[관련종목]
코아스 / 푸른소나무 / SDN / 재영솔루텍 / SG세계물산

※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