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열린 미국 PGA머천다이즈쇼와 일본 JGGA골프쇼에서 먼저 선보인 모델이다. 헤드 크라운에 탑재된 파워슬릿(Power Slit)에 솔에 장착된 새로운 구조의 파워 리브(Power Rib) 기술을 결합했다는 점이 관심사다.
지난주 미국프로골프(PGA)투어 AT&T페블비치내셔널프로암에서 우승한 브랜트 스니데커(미국)는 "론치각이 좋아져 공을 더 멀리 보낼 수 있게 됐다"며 "관용성이 높아져 미스 샷이 줄어든데다가 디자인과 색상까지 마음에 든다"고 극찬했다. 80만원이다. (02)558-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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