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 몸매' 왕혜문 "산모 살 쪄야 한다? 복근이 출산에 도움"

왕혜문 / 사진=스토리온 방송화면 캡처

'반전 몸매' 왕혜문 "산모 살 쪄야 한다? 복근이 출산에 도움"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한의사 왕혜문의 반전 몸매가 화제다.

왕혜문은 1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에브리바디'에 출연해 단아한 외모에 숨겨진 자신의 건강미를 자랑했다.

이 가운데 왕혜문이 지난해 케이블TV 스토리온 '트루 라이브쇼'에 출연해 근육 관리의 중요성을 언급한 내용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왕혜문은 이날 방송에서 "바디 피트니스 대회에 나갔다"며 비키니를 입고 대회에 출전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왕혜문은 탄탄한 몸매는 물론 등 근육까지도 드러내고 있다. 그는 "생활체육 지도자 자격증도 취득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복근은 출산과 산후 조리에도 도움이 된다"며 "예전엔 산모는 살이 많이 쪄야 한다 했지만 그건 옛날이야기"라고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