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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발렌타인 데이에 '하나뿐인 주얼리'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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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주)광주신세계(대표이사 유신열) 2층 주얼리 브랜드 판도라(PANDORA) 매장에서는 발렌타인 데이(2월 14일)를 맞아 영원한 사랑의 심볼인 ‘HEART’부터, 변하지 않는 사랑의 메시지 ‘LOVE’와 포옹과 키스를 뜻하는 약어 ‘XOXO’ 레터링 등 센스 있고 유니크한 모티브들을 담을 수 있는 목걸이, 반지, 참(charm) 등 다양하게 구성된 발렌타인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각각 다른 소재와 색상으로 만든 작은 돌멩이 크기의 참(charm)은 다양한 길이의 체인에 끼워 하나뿐인'나만의 주얼리'로 만들 수 있는 주얼리로 어떤 참으로 만드느냐에 따라 다채로운 의미를 담을 수 있어 스토리텔링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이 선호해 커플 아이템으로 인기다.

 

체인길이에 따라 팔찌, 목걸이 등으로 변신 가능하며, 참(charm)은 5만 5,000원~1백만원대, 실버체인은 12만8,000원~, 가죽체인은 11만5,000원부터 판매한다. 사진제공=광주신세계

(주)광주신세계(대표이사 유신열) 2층 주얼리 브랜드 판도라(PANDORA) 매장에서는 발렌타인 데이(2월 14일)를 맞아 영원한 사랑의 심볼인 ‘HEART’부터, 변하지 않는 사랑의 메시지 ‘LOVE’와 포옹과 키스를 뜻하는 약어 ‘XOXO’ 레터링 등 센스 있고 유니크한 모티브들을 담을 수 있는 목걸이, 반지, 참(charm) 등 다양하게 구성된 발렌타인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각각 다른 소재와 색상으로 만든 작은 돌멩이 크기의 참(charm)은 다양한 길이의 체인에 끼워 하나뿐인'나만의 주얼리'로 만들 수 있는 주얼리로 어떤 참으로 만드느냐에 따라 다채로운 의미를 담을 수 있어 스토리텔링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이 선호해 커플 아이템으로 인기다. 체인길이에 따라 팔찌, 목걸이 등으로 변신 가능하며, 참(charm)은 5만 5,000원~1백만원대, 실버체인은 12만8,000원~, 가죽체인은 11만5,000원부터 판매한다. 사진제공=광주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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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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