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예체능' 샘 오취리, 안정환에 "축구 좀 하냐?"… '발끈'
27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는 족구 팀으로 합류한 멤버들이 첫 만남을 가졌다.
이날 새롭게 합류한 방송인 샘 오취리는 "가나 사람들이 축구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샘 오취리 말에 발끈한 안정환은 "방송 보고 욕먹을 수도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예체능'에는 족구 편에 강호동, 정형돈, 양상국, 안정환, 홍경민, 이규한, 샘 오취리, 바로가 출연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