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즐겁고 친절하게 ‘활력제창’ 큰 호응”
김경준 소장은 “경찰관들이 업무를 시작하면서 즐겁고 신나는 마음을 갖고 임할 때 공직자로서의 자긍심도 배가 될 뿐 아니라 국민에 대한 봉사와 정성이 깃든 치안서비스를 보여줄 수 있다” 며 “ '경찰의 행복은 곧 국민의 행복’, ‘활력 제창’은 늘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웃으면서 치안현장을 누비는 참 경찰이 될 것을 다짐하는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