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에어아시아 여객기 오전 6시17분 통신 두절(2보)
[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서 출발해 싱가포르로 가던 에어아시아 QZ8501기가 교신 두절로 실종 상태다.
28일(현지시간)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항공당국 관계자는 이날 아침 해당 항공기가 통신이 두절된 이후 사라졌다고 밝혔다.
하이 무스토파 교통부 장관은 이 항공기가 현지 시간 오전 5시 20분경 이륙한 후 오전 6시 17분경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관제소와의 통신이 끊겼다고 전했다. 당초 이 여객기는 오전 8시 30분 싱가포르 창이 공항에 도착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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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통신 두절 직전 항공기가 비정상적인 항로를 요구했다"고 덧붙였다.
인도네시아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 여객기에는 162명의 승객이 탑승하고 있다. 에어아시아는 말레이시아에 근거를 둔 저가 항공사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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