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송재림 "우리집, 과거 IMF 때 타격 안받아…너무 가난했기 때문"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송재림이 안타까운 과거사를 털어놓았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최근 대세로 떠오른 송재림 편이 다시금 방송됐다. 송재림은 "우리집은 과거 IMF 때 타격을 받지 않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타격이 없을 만큼 가난했기 때문"이라며 "어렸을 때 꼬박꼬박 월급 타는 회사원이 꿈이었다"고 고백해 시청자를 뭉클하게 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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