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중국 신화망에 따르면 중국선박중공업집단공사가 건조한 순찰함을 중국은 정식으로 나이지리아 해군에 넘겼다.
나이지리아 측은 "이 순찰함을 유전 보호, 해상 순찰, 어선 보호, 해상 수색·구조 등 임무를 수행하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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