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으로 세상을 바꾼다'라는 주제로 2시간 동안 이어진 강연에서 양 교수는 사진영상을 통해 사람들의 의식과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양 교수는 다큐멘터리 사진작가로도 활동 중이며 '에이즈' '히말라야 가는 길' '강산별곡' 등의 작품집을 펴냈다.
이윤주 기자 sayyunj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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