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률은 인터내셔날 위스키 발렌타인, 시바스리갈, 로얄살루트, 더글렌리벳 등은 5∼7%, 샴페인 멈, 페리에 주에 등은 4.8∼13%, 럼 하바나 클럽은 10%이다.
페르노리카 코리아 관계자는 "지난 몇 년간의 인플레이션 및 다양한 요인의 상승으로 일부 제품의 가격을 인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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