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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베트남에 한류 교육 콘텐츠 수출

최종수정 2014.11.07 09:12 기사입력 2014.11.07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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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베트남 1위 통신사 비에텔 텔레콤과 어린이 영어 교육콘텐츠인 '키즈톡톡'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키즈톡톡은 KT그룹의 미디어 계열사인 KT스카이라이프가 판권을 소유한 어린이용 영어교육 콘텐츠로 총 35개 프로그램과 1061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됐다.

KT가 베트남 1위 통신사 비에텔 텔레콤과 어린이 영어 교육콘텐츠인 '키즈톡톡'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키즈톡톡은 KT그룹의 미디어 계열사인 KT스카이라이프가 판권을 소유한 어린이용 영어교육 콘텐츠로 총 35개 프로그램과 1061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됐다.


[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 KT 가 베트남 1위 통신사 비에텔 텔레콤과 어린이 영어 교육 콘텐츠인 '키즈톡톡'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키즈톡톡은 KT그룹의 미디어 계열사인 KT스카이라이프가 판권을 소유한 어린이용 영어 교육 콘텐츠다. 총 35개 프로그램과 1061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돼 있다. 베트남 현지에서 모바일·웹·IPTV를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가장 큰 특징은 단순한 영어교육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수학, 과학, 예술, 동화 등 다양한 주제의 애니메이션으로 구성돼 높은 수준의 전문성과 흥미를 겸비한 것이다. 한국과 마찬가지로 자녀 교육열이 높은 베트남 시장에서 큰 호응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공급계약은 KT가 미디어 계열사인 KT 스카이라이프와의 협업을 통해 자체 보유한 콘텐츠를 KT그룹의 축적된 글로벌 협력 채널을 통해 수출함으로써 그룹 차원의 콘텐츠 제작 및 유통을 했다는데 의의가 크다.

실제로 이번 공급계약에서 KT는 비에텔 텔레콤과의 제휴 협력 전반을 총괄하고, KT 스카이라이프는 컨텐츠 제작 및 공급을 담당했다.
박혜정 KT 마케팅부문 IMC본부장은 "베트남 1위 이통사인 비에텔 텔레콤에 영상 콘텐츠를 수출한 것은 KT가 통신뿐만아니라 미디어 분야에서도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 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미디어 콘텐츠 시장개척을 주도하기 위해 다양한 국가와의 사업 협력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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