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에는 한국부인회와 한국여성소비자연합, 한국소비생활연구원, 한국소비자연맹 등 소속 회원과 건보공단 직원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건보공단의 박경순 징수상임이사는 "공단은 국민의 건강을 위해 담배의 유해성과 중독성 등 담배의 진실을 반드시 밝힐 것"이라며 "담배소송을 통해 전 사회적으로 금연운동이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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