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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부산 에볼라' 공포…전문가 "에볼라, 11월에 아시아 상륙한다"

최종수정 2014.10.17 10:57 기사입력 2014.10.17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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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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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에볼라' 논란 와중에…전문가 "에볼라, 11월에 아시아 상륙한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부산 지역에 에볼라바이러스의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

오는 20일부터 11월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4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전권회의'에 에볼라 발병국적 참가자들이 대거 방문할 예정이다. 이 회의에는 에볼라 발생 위험국인 서아프리카 6개국에서 176명이 참석할 예정이어서 보건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부산시는 벡스코 내 발열 감지기 5대를 설치하고 별도의 의무실을 운영키로 했다. 또 관리대상국 참가자에 대해서는 별도의 숙소를 마련한 뒤 매일 오전 8~9시 관리요원이 숙소에서 직접 체온을 측정하는 등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환자발생에 대비해 2개 병원에 6개 격리병상도 확보했다. 지난 16일에는 질병관리본부와 합동으로 벡스코 일원에서 에볼라 발생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한편 미국의 한 연구팀이 바이러스의 확산 속도를 계산한 결과 24일까지 프랑스, 영국 등 유럽 각국으로, 31일까지는 중국과 인도 등 아시아로까지 번질 것으로 예측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부산 에볼라, 충격이다" "부산 에볼라, 우리나라에 에볼라가?" "부산 에볼라, 안돼" "부산 에볼라, 큰일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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