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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에볼라 바이러스 연구시설 없다"…대책 사실상 전무 '비상'

최종수정 2014.10.17 08:23 기사입력 2014.10.17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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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에볼라 바이러스 연구시설 없다"…대책 사실상 전무해 '비상'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국내 연구기관의 에볼라바이러스에 대한 대책이 사실상 전무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우상호 의원은 16일 국감자료에서 “정부 출연연구기관의 바이러스 연구 예산은 전체의 2.8%에 불과하며, 연구 수행 인력도 2.4%에 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특히 에볼라바이러스 등 고위험군 바이러스 연구를 위해서는 4등급 연구시설이 필요한데, 국내에는 이 시설이 없다”고 설명했다.

우 의원은 “바이러스는 언제 어떻게 나타날지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에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하다”며 “연구 인프라 구축과 체계적인 연구비 지원이 시급하다”고 촉구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에볼라바이러스, 이런데 보건인력을 파견한다고?" "에볼라바이러스, 발병국 인사 입국 막아라" "에볼라바이러스, 큰일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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