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주웠는데 주인이 즐라탄"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카드 분실했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축구선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카드를 분실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게재된 글에는 한장의 사진도 함께 공개 됐는데, 사진 속에는 세계적인 축구선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이름이 적혀있는 카드 다섯 장이 담겼다.
카드에는 이브라히모비치의 이름이 적혔다. 이름만 보고 축구선수 즐라탄이 맞는지 확신할 수는 없지만 사진에서 보이는 첫 번째 카드가 꿈의 카드라고 불리는 한도 무제한 카드여서 축구선수 즐라탄의 카드일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