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특허는 사람이 직접 마사지하는 것처럼 보다 다양한 부위를 안마 받고 싶어하는 소비자의 필요에 따라 고안됐다.
바디프랜드 측은 이번 특허가 자사의 안마의자에 이미 적용되어 있는 '손과 팔을 동시에 마사지하는 안마의자 특허기술'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재용 바디프랜드 기업부설연구소 이사는 "상체와 하체에 국한되어 있던 안마의자의 마사지 부위를 손가락과 같은 하위기관으로 넓히고 있다"며 "전신을 유기적으로 마사지하는 신기술을 적극 개발해 고객의 만족도를 드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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