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 해명, "민국이 얼굴 상처 전말은…"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송일국이 둘째 아들 민국이의 얼굴 상처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이에 18일 송일국 측은 이날 한 매체를 통해 "둘째 민국이가 성화 봉송 과정에서 행인들이 얼굴을 만져 상처를 입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민국이 얼굴의 상처는 봉송 전날 자다가 스스로 얼굴을 긁어 상처가 난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송일국은 17일 인천 연수구에서 세 쌍둥이 아들 대한, 민국, 만세와 함께 아시안게임 성화 봉송에 참여했다.
송일국 해명에 네티즌들은 "송일국 해명, 그래도 민국이 얼굴 막 만지지 말아야 해" "송일국 해명, 민국이 아팠겠다" "송일국 해명, 민국이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영원히 쉬게 해줄 것"… 뿔난 엄마들, 동네병원들에 경고장 날렸다](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93/2024061613474717870_1718513267.jp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