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는 7월 소비자신용이 260억달러(26조6500억원) 증가했다고 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170억 달러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신용카드 부채는 54억달러 늘어나며 7.4% 증가했다. 6월 증가율은 2.5%였다.
김근철 기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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