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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스코드' 비극…주니,애슐리 은비 발인식서 오열, 소정은 아직 몰라

최종수정 2014.09.05 08:55 기사입력 2014.09.05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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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레이디스코드' 비극…주니,애슐리 은비 발인식서 오열,소정은 아직 몰라

걸그룹 레이디스코드의 소정이 의식을 회복했으나 은비의 사망소식과 리세의 위중상태를 모르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5일 레이디스코드 멤버 주니와 애슐리가 은비의 발인식에 참석했다.

레이디스코드 멤버 주니와 애슐리는 고려대 안암병원에서 엄수된 은비 발인식에서 수척한 모습으로 소속사 관계자의 부축을 받으며 은비의 마지막길을 배웅했다.

4일 소정은 의식을 회복한 후 안면 골절 수술을 준비하고 있다. 의료진에 따르면 소정의 몸 상태에 따라 수술 시간을 결정할 예정이다.

하지만 의료진의 당부에 따라 멤버 은비의 사망과 리세의 위중함을 알리지 않아, 소정은 은비와 권리세의 소식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는 상태다.

또한 소정은 의식을 회복하자마자 "스케줄 못 가서 어떻게 하냐"며 걱정한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안타까움을 더했다.
앞서 3일 오전 1시23분쯤 용인시 언남동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부근(인천 방향 43㎞ 지점)에서 걸그룹 레이디스코드가 탄 승합차가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멤버 고은비(22)가 숨졌다. 다른 멤버 권리세(23)와 이소정(21) 등 2명은 중상, 나머지 멤버 2명과 스타일리스트 등 4명은 경상을 입었다.

한편 소정의 의식회복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레이디스코드 소정, 수술 잘 받아 회복하자" "레이디스코드 소정, 의식 회복해서 다행이야" "레이디스코드 소정 그 와중에 스케줄 걱정이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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