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레이디스코드 은비 발인…오늘 세상과 작별인사 나눈다
지난 3일 교통사고로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걸 그룹 레이디스코드 멤버 은비가 오늘 세상과 마지막 인사를 나눈다.
레이디스코드의 소속사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는 "오늘(5일) 레이디스코드 멤버 애슐리와 주니가 조문을 다녀갔다"고 밝혔다. 이어 "7시 30분부터 예배를 하고 8시 발인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5일 오전 8시께 예정된 고 은비의 발인식은 고려대 안암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된다. 이날 발인식은 유족과 친지, 소속사 식구, 동료 연예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독교식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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