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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판매점, 올해 610곳 추가모집"

최종수정 2014.09.05 08:35 기사입력 2014.09.05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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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등 우선계약대상자 대상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정부가 온라인복권(로또) 판매점을 연내 610곳 늘리기로 결정했다.

복권위원회는 4일 국민의 복권구매 편리성을 높이고 취약계층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로또 판매점이 2003년 말 9845개에서 올해 6월 6056개로 줄어듦에 따라, 올해부터 3년간 연간 10% 수준으로 추가모집을 실시하기로 했다. 올해는 610명을 전산 추첨방식으로 모집할 계획이다.

모집대상은 장애인,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세대주 등 우선계약대상자다. 이들 판매점은 내년 1월부터 단계적으로 영업을 개시하게 된다.
복권위 관계자는 "로또 판매점은 양도 또는 양수가 불가능하고 같은 시군구 내에서만 이전이 가능해 자연스럽게 점점 줄었다"며 "2003년 이후 새롭게 조성된 신도시 등에 거주하는 국민은 주거지 인근에서 온라인복권을 구매하기 어려운 현실이었다"고 모집 배경을 설명했다.

복권위와 복권수탁사업자인 나눔로또는 기존 영세한 온라인복권 판매점과 신규 판매점에 대해 영업 컨설팅을 실시하고 판매점 환경정비를 돕는 등 복권 판매사업의 효율성을 높이도록 할 방침이다.


세종=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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