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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15개 협력사와 '그린 파트너십' 사업 협약

최종수정 2014.08.22 10:10 기사입력 2014.08.22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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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공급망 체계 구축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르노삼성자동차는 효율적 산업 환경 관리를 위한 대·중소기업간 친환경 공급망 체계 구축 사업인 '2014 대·중소 그린 파트너십' 사업 협약식을 22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르노삼성은 협약식 자리에서 그린 파트너십 1차 대상 15개 협력사와 함께 상생 협력을 기반으로 한 동반성장을 다짐했다. 르노삼성은 내년에는 그린 파트너십 협력사수를 확대, 친환경 공급망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그린 파트너십은 대기업과 중소 협력사간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대기업이 보유한 녹색경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청정생산 기법을 협력사에 지원하는 동반성장 전략이다.

르노삼성은 "최근 화학물질 관리체계 미흡으로 야기된 화학물질 사고 등으로 인해 강화된 환경 규제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며 "전문 교육을 통해 중소 협력사의 역량을 강화시키는 한편 화학물질 관리를 위한 IT시스템 개발 및 보급, 사업장 내 사용되는 고위험우려물질(SVHCs) 사용량 저감 및 자원생산성 향상 등을 목표로 환경 경영 및 규제 대응 프로세스를 협력사와 공유하고 발전시키기로 했다"고 했다.

르노삼성은 모기업인 르노의 선진 환경경영 기법을 바탕으로 최적화된 화학물질 관리시스템 및 프로그램을 개발해 향후 2년간 그린 파트너십을 통해 협력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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