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JYJ 김준수, 제주도 토스카나 부띠끄 호텔 오픈 "이국적 느낌 살렸다"
JYJ 김준수가 제주도에서 호텔 사업을 시작한다.
이에 김준수는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JYJ로 활동하며 여러 해외 투어를 다니면서 특별한 호텔을 짓고 싶다는 꿈을 꿨고, 제주도에 반해 일을 시작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호텔의 수익금으로는 소외계층의 냉난방비 지원 등 다양한 나눔 사업도 진행하고 싶다. 꿈이 이뤄진 것 같고 이국적인 토스카나 느낌의 완공된 호텔을 보고 아주 맘에 들었다. 새로운 도전이라고 생각한다. 총 지배인 이하 50여 명의 직원들께 감사하다고 말씀 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김준수 호텔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김준수 제주도 토스카나 부띠끄 호텔, 연예계 생활이 많이 불안한가" "김준수 제주도 토스카나 부띠끄 호텔, 돈 많이 벌겠네" "김준수 제주도 토스카나 부띠끄 호텔, 한 번 가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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