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7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한 할머니와 손녀가 프란치스코 교황의 얼굴이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기도를 하고 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18일 명동성당에서 평화와 화해를 위한 미사를 직접 집전한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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