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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환 감독 해임, 사간도스 관계자 "선수 편애 문제 있었다"

최종수정 2014.08.09 16:54 기사입력 2014.08.09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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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환 감독 (사진:SBS 스포츠 방송 캡처)

윤정환 감독 (사진:SBS 스포츠 방송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윤정환 감독 해임, 사간도스 관계자 "선수 편애 문제 있었다"

윤정환 감독이 일본 프로축구 사간도스에서 해임된 이유를 놓고 한일 양국의 관심이 모두 뜨겁다.
9일 일본 교도통신은 윤정환 감독의 사임이 전술적 견해차나 구단과의 갈등이 아닌 지도방식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8일 일본 언론들을 통해 윤정환 감독이 사간도스와 결별했다는 사실이 알려졌지만 명확한 해임 이유가 밝혀지지 않아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구단 측 관계자가 입을 연 것.

사간도스 측 관계자는 교도통신과의 인터뷰에서 "관심과 배려의 문제였다"며 "경기에 출전하는 선수들에게는 문제가 없었지만 그렇지 않은 선수들에게는 문제가 있었다"고 밝혔다.
윤정환 감독은 지난 2011년 사간도스 지휘봉을 잡아 바로 사간도스를 2부에서 1부리그로 승격시키며 지도력을 인정받아왔다. 또한 올 시즌 정규리그 18라운드까지 12승1무5패, 승점 37점으로 1위라는 좋은 성적을 거뒀기에 그의 해임을 두고 일본에서도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다.

윤정환 감독 일본반응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윤정환 , 뭐가 진실인지" "윤정환 , 국가대표팀 감독 맡는 거 아니였어?" "윤정환, 편애로 짤렸다 이 얘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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