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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초 공개 갤럭시노트4, 시장 출시는 '중순 이후'

최종수정 2014.08.09 11:50 기사입력 2014.08.09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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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 갤럭시노트4가 다음달 15~28일 사이에 시장에 출시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앞서 삼성전자가 언팩 행사 초대장을 통해 신제품 발표일을 9월 3일로 못박았던 점을 감안하면 발표일과 출시일에 약 2주의 간격이 있는 셈이다.

7일(현지시간) 지에스아레나, 삼모바일 등 외신은 갤럭시노트4의 정식 출시 일정으로 추정되는 정보가 담긴 문서를 입수해 공개하면서 신제품이 다음달 15일 이후 시장에 출시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매장 직원들에게 발송된 것으로 보이는 이 문서에는 9월 3~7일과 15~28일에 블랙아웃, 즉 휴가통제를 진행한다는 내용이 들어있다. 이를 두고 외신들은 이 기간에 갤럭시노트4의 소비자 판매가 시작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보도 내용이 사실일 경우 갤럭시 노트4는 역대 갤럭시 노트 시리즈 가운데 언론 공개 후 가장 빨리 시장 판매에 들어가는 제품이 된다. 갤럭시노트1은 2011년 9월 1일 IFA에서 공개된 후 실제 판매는 10월 29일 실시됐다. 갤럭시노트2는 다음해 8월 29일 공개 후 9월 26일 출시됐다. 갤럭시노트3는 2013년 9월 4일 처음 발표돼 3주 후인 9월 25일부터 소비자들에게 팔리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갤럭시노트4에는 5.7인치 쿼드HD 디스플레이에 광대역 롱텀에볼루션 어드밴스드(LTE-A) 네트워크가 지원되는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심박, 지문인식, 자외선 센서 등 최신 기능이 탑재된다. 삼성전자 역시 기본형 갤럭시노트4와 별도로 3면 디스플레이와 같은 새로운 형태가 적용된 한정판 갤럭시노트4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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