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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銀, 스마트뱅킹 전용 '스마트폰 전세론' 출시

최종수정 2014.08.07 09:58 기사입력 2014.08.07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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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우리은행은 스마트뱅킹 전용 전세자금 대출상품인 '스마트폰 전세론'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전세자금 상담부터 대출 실행까지 가능한 이 상품은 8일부터 판매되며 대출 대상은 아파트, 단독·연립·다세대 등 주택의 전세보증금을 5% 이상 지급하고 3개월 이상 소득증빙서류 제출이 가능한 근로소득자다.
보증금의 80% 이내인 최대 2억22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대출금액이 1500만원 이하일 경우에는 소득증빙서류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담보로 제공되는 주택금융공사 보증서의 기일까지 연장할 수 있으며 대출금리는 COFIX 6개월 기준금리로 최저 연 3.56%다.

고정현 우리은행 상품개발부 부장은 "스마트폰 전세론은 바쁜 경제활동으로 인해 은행방문이 어려웠던 고객들을 위해 만든 상품"이라며 "향후 무주택 서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서민금융 지원의 일환으로 대출대상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지난 1월 금융권 최초로 스마트뱅킹 전용 신용대출상품을 출시했고 향후 주택담보대출까지 출시를 준비하는 등 선도적으로 스마트뱅킹 전용 대출상품의 라인업을 완성해 나갈 예정이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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