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포엘 티저, 이번엔 성행위 연상 퍼포먼스…"어디까지 가려고"
그룹 '포엘'(4L)이 레즈비언 느낌의 티저에 이어 '성행위'를 본딴 안무를 내놓으면서 논란이 일 것으로 예상된다.
의상의 노출 수위도 상당하다. 상·하의 란제리 위에 시스루 천을 덧댔다. 특히 하의는 엉덩이의 1/3 이상을 드러내는 의상을 골랐다. 멤버 모두 핫팬츠보다 더 짧은 길이의 의상을 입고 선정적인 안무를 소화한 것.
하지만 포엘의 소속사는 지속되는 논란에도 불구하고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포엘의 타이틀곡 '무브'의 음원과 뮤직비디오 본편은 다음 달 4일 공개된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포엘 티저 안무 공개, 에이 이건 너무하잖아" "포엘 티저 안무 공개, 이건 좀 아니지 않나" ""포엘 티저 안무 공개, 제2의 스텔라가 되고 싶나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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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인이 10번 넘게 본 韓 영상"…10년 만에 10...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