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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장보리' 오연서-안내상, 손끝에서 전해진 부녀의 정 '감동'

최종수정 2014.07.26 21:40 기사입력 2014.07.26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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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서 /MBC '왔다! 장보리' 방송 캡처

오연서 /MBC '왔다! 장보리' 방송 캡처


[아시아경제 장용준 기자]배우 오연서가 26일 오후 방송한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극본 김순옥, 연출 백호민)에서 친아버지 안내상의 손을 꼭 잡으며 감동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이날 도보리(오연서 분)는 이재화(김지훈 분)와 함께 비술채를 나서던 중 수봉(안내상 분)과 마주쳤다.
수봉은 "그간 도보리 씨에 대해 오해했다"며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도보리는 그런 수봉의 손을 잡으며 "괜찮다"고 말했다.

둘은 서로 부녀사이란 사실을 모르는 상태. 서로의 정체를 알지 못 하는 상황에서 따뜻하게 맞잡은 두 손은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오연서의 표정연기가 빛을 발했다. 오연서는 어릴 때 헤어진 아버지와 자기도 모르는 사이 부녀의 온정을 나눈 도보리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그려냈다.
장용준 기자 zelr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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