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0년부터 13년간 전시장을 운영해 온 삼성동을 떠나 논현동 가구거리에서 새롭게 프리미엄 가구 상권을 형성하겠다는 것이다. 2~4층의 전시공간에 국내외 주방가구와 리빙가구, 사무가구, 프리미엄 가구 등을 전시한다.
2층에 '전시장 안 갤러리'를 마련, 주방가구와 리빙가구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감상,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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