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씨스타 효린, 복부 타투 눈길 "흉터 가리려고 새겼다"
걸그룹 씨스타의 효린이 복부에 새겨진 타투(문신)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날 효린은 자신의 복부에 위치한 문신에 대해 "배에 큰 흉터가 있는 게 가장 큰 콤플렉스였다. 예쁜 의상도 입고 싶은데 그대로 보여드리는 것 보다는 커버할 수 있게끔 방법을 찾아서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뜻은 종교적인 의미가 담겨 있는데 누군가를 위해 노래를 하겠다는 내용이다"라고 설명했다.
씨스타 효린의 타투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효린 타투, 효린 배에 흉터가 있었나?" "효린 타투, 직업정신 투철해" "효린 타투, 당당하게 예쁜 옷 많이 입기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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