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씨스타 '터치마이바디'로 컴백…매끈한 다리라인 뽐내 "역시 몸매 갑"
걸그룹 최강몸매를 자랑하는 씨스타가 여름에 맞춰 컴백한다.
이어 "역대 최강의 퀄리티를 자랑하는 씨스타의 두 번째 미니앨범에는 최규성&라도, 이단옆차기, 김도훈, 로빈 등 국내 최고의 프로듀서진이 함께해 완성도가 높다"고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한 "타이틀곡인 '터치 마이 바디'는 라도와 최규성이 뭉친 새로운 팀 블랙아이드 필승의 역작"이라고 강조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씨스타 터치마이마디, 제목이 좋다" "씨스타 터치마이바디, 몸매가 남다르군" "씨스타 터치마이바디, 여름은 씨스타"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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