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김연아 소속사 "일본 연예계 진출 절대 없다"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김연아

김연아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일본 연예계 진출은 없다."

김연아(24)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는 16일 보도 자료를 통해 "최근 기사를 통해 보도되고 있는 ‘김연아의 일본 연예계 진출설’은 전혀 가능성이 없다"고 못 박았다.
최근 일본의 한 방송사에서 방영한 프로그램에서 김연아의 피겨 인생을 다루면서 "일본의 다수 연예기획사들이 김연아를 일본 연예계에 진출시키려 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올댓스포츠는 이에 대해 "일본 연예기획사로부터 제안을 받은 적도 없고, 설사 제안이 오더라도 김연아가 일본 연예계에 진출하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며 "김연아 본인이 연예계로 진출하여 활동할 뜻이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슈 PICK

  • '해병대원 특검법' 재의요구안 의결…尹, 거부권 가닥 김호중 "거짓이 더 큰 거짓 낳아…수일 내 자진 출석" 심경고백 [포토] 오동운 후보 인사청문회... 수사·증여 논란 등 쟁점

    #국내이슈

  • "눈물 참기 어려웠어요"…세계 첫 3D프린팅 드레스 입은 신부 이란당국 “대통령 사망 확인”…중동 긴장 고조될 듯(종합) 골반 붙은 채 태어난 샴쌍둥이…"3년 만에 앉고 조금씩 설 수도"

    #해외이슈

  • [포토] 중견기업 일자리박람회 [포토] 검찰 출두하는 날 추가 고발 '시스루 옷 입고 공식석상' 김주애 패션…"北여성들 충격받을 것"

    #포토PICK

  • 기아 EV6, 獨 비교평가서 폭스바겐 ID.5 제쳤다 車수출, 절반이 미국행인데…韓 적자탈출 타깃될까 [르포]AWS 손잡은 현대차, 자율주행 시뮬레이션도 클라우드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이란 대통령 사망에 '이란 핵합의' 재추진 안갯속 [뉴스속 용어]한-캄보디아 정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세계랭킹 2위 매킬로이 "결혼 생활 파탄이 났다"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