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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해조류센터 4층 조망공간 개방~나들이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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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항 조망공간과 해조류 제품 시식코너 장소로 쓰일 해조류센터 4층

완도항 조망공간과 해조류 제품 시식코너 장소로 쓰일 해조류센터 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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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4층 완도항 조망공간 및 해조류제품 시식코너로 개방”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완도군(신우철 군수)은 아름다운 완도항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해조류센터(구 박람회 주제관) 4층을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개방한다.

군에 따르면, 해조류박람회 기간 동안 내외빈 접견장으로 쓰였던 해조류센터 4층을 완도항 조망공간과 해조류 제품 시식코너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하며, 공간 내에서는 바다 및 해조류 관련 사진물 전시, 다시마 톳젤리, 다시마차 등 다양한 해조류제품을 시식할 수 있다.
해조류 시식코너에 놓일 제품들

해조류 시식코너에 놓일 제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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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조류지원사업소 안환옥 소장은 “해조류센터는 해조류 관련 특화사업 홍보관, 수출지원, 상품 전시판매장으로 활용하면서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해조류의 가치를 확산시킬 수 있도록 휴식공간으로 개방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해조류박람회 기간중 주제관 전시실로 활용했던 해조류센터내 2층은 새로운 전시물을 설치해 내년 상반기 중 방문객들에게 개방할 계획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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