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대우건설이 서울 서초구 서초동 `강남역푸르지오 시티`를 회사보유분을 특별 분양중이다.
`강남역푸르지오 시티`는 지하 7층~지상 20층 1개동 403세대 규모로 전용면적 21~29㎡로 구성되며 강남역 2호선 및 신분당선을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에 위치해 있다 10월 준공후 `호텔식레지던스`로 운영이 된다.
강남역 일대에서 최근 분양한 다른 오피스텔 단지들에 비해 3.3㎡당 평당100만~300만원 정도 저렴하다.
`강남역푸르지오 시티`는 모든가전, 가구, 집기등을 완벽하게 갖춘 호텔식레지던스이며 부대시설 또한 완벽하게 호텔식 서비스로 운영되면서 분양가격은 착한 분양가격으로 회사보유분 세대를 마지막으로 공급중이다.
이번 특별분양 기간 동안에는 투자자에게 일정 기간 동안 고정적인 임대수익을 보장해 줌으로써 안정성과 수익성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근 오피스텔보다 월세를 더 많이 받을 수 있고 또한 세입자 간의 문제 갈등 세입자 유치나 임대료 미지급에 따른 운영 리스크가 전혀 없다는 점도 큰 장점이라 할 수 있다.
현재 회사보유분 로얄층을 공급중이라 발 빠른 움직임이 요구되며 미리예약하고 방문하시면 보다 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문의:1688-6770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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