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대는 7일 하루 동안 깜짝이벤트 '7월 7일 행운의 7글자를 잡아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명호 대외협력과장은 “합리적인 등록금으로 자기계발, 제2인생 설계 등에 행운을 주는 대학이라는 점을 알리고 싶었는데, 마침 ‘한국방송통신대’가 일곱 글자여서 7월7일과 엮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방송통신대학교는 6월9일~7월16일 총 22개 학과에서 2014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이윤주 기자 sayyunj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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