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3시 10분께 광주광역시 한 호텔 2층 사우나실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40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공사 중인 사우나실에서 불이 난 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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