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장현성 하차 '슈퍼맨' 준준형제 작별에 "팬들 아쉬워"
배우 장현성이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 하차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팬들이 아쉬워 하고 있다.
장현성은 소속사를 통해 "아이들이 많이 성장해 학교에 충실하고, 저 또한 본업인 연기에 충실하고자 하차를 결정했다. 너무 큰 사랑에 감사했고, 좋은 연기로 보답하겠다"고 하차 소감을 밝혔다.
'슈퍼맨' 담당 강봉규 PD는 장현성의 하차와 관련해 "예상했던 일이다. 장현성이 '슈퍼맨' 합류할 시점부터 '둘째 준서가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까지만 출연하는 게 어떨까' 조심스럽게 고민했었다"고 한 언론 매체에 전했다.
장현성 '슈퍼맨' 하차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장현성 하차, 이제 준우 준서를 볼 수 없겠구나 슬프다" "장현성 하차하고 좋은 작품 활동 기대할게요" "장현성 하차하면 누가 들어오는 걸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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